대한민국 의사, 백신안에 기생충과 다양한 살아있는 이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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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13일 서울,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
현재 정부 서울 청사 앞에서 논리와 연구 데이터로 무장한 학부모들과 의사분들께서 '기승전-백신' 방역 정책이 잘못됐음을 조목조목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의사분들께서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셨는데요. mRNA 백신 샘플을 구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겁니다.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샘플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그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수많은 무언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양한지 사흘째인데, 크기도 다양하고 작은 것일 수록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짝짓기하는 현상도 관찰됐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도스 당 수백만 마리나 들어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걸 발표한 의사들은 목숨 걸고 오늘 회견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많은 의사들도 백신의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쉬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중대한 발표가 나온 순간에도 회견 현장에 주류 언론은 없었다고 합니다.
임상 시험도 통과하지 않았고 성분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의반 타의반으로 국민 가운데 성인은 거의 다 맞은 의약품입니다. 접종률이 올라갈수록 확진자와 중증환자, 사망자가 폭증하자 국민들이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 '어르신들은 1차만 맞아도 예방효과 100%', '70% 접종 완료시 집단면역’이라고 했던 정부는 몇차까지 접종해야 될지 모르지만 무조건 맞으라고 ‘백신'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은 지금까지 그랬듯, 비평 없이 권력의 말을 그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중증환자나 사망자 한명 없었던 10대, 아이들입니다. 확진자 통계를 보면 이들에 비해 어른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어른들은 대부분 접종 완료자들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대유행 직전에 전면 등교를 강행하더니 중증 기저질환 어린이에게 PCR 검사를 해 '사후 확진'이라는 말까지 만들어가며 이제는 '아이들도 무조건 맞아야 한다'. '청소년들이 전파 위험 요인'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있습니다. 어찌 국가가 어린 아이들까지 포함해 국민의 신체에 대한 자기 결정권까지 침해할 수 있답니까. 보건 영역을 벗어난 아주 위험한 행위입니다.
통계 발표를 중단하고 위중증 환자 관리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말도 더이상 뉴스에서 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방식을 그래도 고집하겠다면, 이제라도 확진자와 중증환자, 사망자 수 발표시 접종자와 미접종자 비율, 접종 이력과 기저질환자의 비율을 공개해 순수 코로나 환자와 사망자를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솔직해져야 합니다. 누군가가 백신을 맞고 사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백신을 맞고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사망했다면 무조건 '코로나 확진'으로 집계하지 말고 규명을 거쳐 사망 원인을 밝혀야 합니다.
국민이 의혹을 제기하면 일단 의심해보고 알아보는 게 언론의 역할인데 언제부터인가 언론의 이런 기능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언론사 내부에서도 이슈에 대한 토론이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알아보려는 시늉 한번 해보지도 않고, 주류가 떠드는 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가짜뉴스' 아니냐?'며 조롱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누구 편이냐'며 정치를 끌어들여 입에 제갈을 물려 버립니다.
백신 안에서 괴상한 것이 발견됐다는 전문가들의 발표를 취재해보지도 않고 음모론이라고 공격할 건가요? 조직에서 한 자리 해보겠다고, 왕따 당하지 않으려고 권력의 눈치를 보는 것까지 뭐라고 할 생각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온 국민의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실제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유족들이 부검 등의 아픔을 감수하면서 공식 집계된 백신 접종 사망자만 1400명에 육박합니다. 이게 무시해도 될 만한 데이터인가요? 그냥 덮힐 수 있는 팩트인가요? 이제라도 진실을 파헤쳐야 합니다. 안 그러면 대한민국 언론 전체가 불신을 넘어 존재의 필요성에 대한 물음과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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